LG 디스플레이는 LCD 수익 감소와 OLED 디스플레이 패널 판매 부진으로 사업 구조 조정을 위해 CEO를 바꾸었다.
LG 디스플레이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작 자회사 인이 회사는 월요일 정기영 LG 화학 회장을 비상 사태 이사회 회의에서 새로운 CEO로 지명하겠다는 움직임을 승인했다고 LG 디스플레이는 성명에서 밝혔다.
한상범 현 대표 이사 부사장은 최근 이윤 감소에 대한 책임을지기 위해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정씨는 내년 3 월 주주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CEO 직책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화요일에 CEO가 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그룹 전체 연말 개편에서 리더쉽을 변경하기 때문에 이러한 움직임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LG 디스플레이는 한때이 그룹의 이익을 거두었지만 2018 년부터 전통적인 LCD 사업과 새로운 OLED 사업의 경쟁이 치열 해짐에 따라 재산이 크게 바뀌었다.
LCD 시장에서 중국 경쟁사 인 BOE를 잃고있는 반면, 대형 OLED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은 삼성의 QLED 파트너와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예상 판매보다 느려졌다.
LG 전자의 TV 사업은 OLED TV 판매가 예상보다 둔화되면서 2 분기 영업 이익이 절반으로 줄었다.
스마트 폰 및 태블릿에 사용되는 소형 LCD 및 OLED 디스플레이 패널과 관련하여 중국 고객은 LG를 통해 현지 공급 업체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한국의 거대 기업은 수익성이 더 높은 모바일 OLED를위한 디스플레이 패널을 제공 할 때 삼성의 양과 생산량에 맞지 않습니다.
LG 디스플레이는 2019 년 2 분기 영업 손실 3,690 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액은 5.35 조원으로 분석가들의 기대보다 훨씬 낮았다.
그러나이 회사는 2022 년까지 1 천만 대 대형 패널을 움직여 단가를 낮추고 판매를 늘리 겠다는 목표로 중국과 한국의 OLED 공장의 생산 능력을 향상시켰다.
LG 디스플레이는 LCD 사업의 구조 조정을 시작하여 일부 공장 라인을 중단하고 생산량을 줄였으며, 이제 새로운 리더십 하에서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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